'이상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청덕도서관과 기흥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청덕도서관은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 진로 특강 ‘내가 꿈꾸는 미래과학자’를 총 4회에 걸쳐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운영한다. 단국대학교 창의인재개발연구소와 협업해 기획한 진로 특강에는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황윤자 단국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 분야에서 내 꿈을 펼쳐라!’를 시작으로 ▲이상호 ㈜만드로 대표...
[광교저널 경기도/유현희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장현국 의장은 지난 25일 의장 접견실에서 한국청년회의소 강태준 사무총장 및 수원청년회의소 이상호 회장, 현준원 상임부회장과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수원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올 들어 중앙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강태준 사무총장이 신년 인사차 접견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장현국 의장은 “일자리 창출 등의 청년 대책은 우리사회에...
[광교저널 강원.평창/안준희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의 다양한 유산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메밀꽃으로 유명한 봉평 지역에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설상종목 스노보드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상호 선수를 기념하고, 기존 올림픽 시설과는 차별화되며 평화의 시발점이 된 올림픽 상징공간인 이상호선수 평화올림픽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5월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평화올림픽 기념공원 조성...
▲ 평택 사회복지 정책 연구회 성남시 견학 [광교저널] 평택시의회 평택 사회복지 정책 연구회는 지난 6월 30일 사회복지 정책과 관련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벤치마킹은 “함께 살아가는 평택형 사회복지조성”에 따른 타 우수지역인 성남시를 방문해 사회복지 시설견학과 성남시의 조례 및 정책 등을 청취해 우리시 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김기성 대표의원, 권영화 의원, 김수우 의원과 외...
▲ 안양시 한-인도 교류협회 출범!!! [광교저널]안양시는 지난 28일 기업인,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에서 한-인도교류협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인도 교류협회 출범으로 양국간 상호 문화교류와 기업인들의 경제교류를 촉진하는 민간외교 활동이 본격 시작됐음을 알렸다. 창립 총회를 통해 이상호 안양상공회의소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관내 기업인들이 세계 최대 신흥시장인 인도에 판로...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 전기설비 수리 [광교저널] 6월 20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는 전기설비 취약계층 안전점검 및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충북도회 이규금(선두전력) 옥천회원의 6월초 대상가구 방문을 시작으로 사전 견적조사 후 자재를 준비해 놓고, 봉사 당일 충북도회원 20여명이 동참해 3인 1조로 나뉘어 대상가구의 노후된 전선, 콘센트, 스위치, 전등을 교체하고 전선...
이상호 기자가 고발뉴스 생중계 중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퍼붓자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의 설전이 이어졌다. 지난 24일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에서 진도 팽목항 현장을 생중계하던 중 "오늘 낮에 연합뉴스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연합뉴스 기자,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화를 냈다. 이상호 기자는 "니가 기자야? XXX야" "그 사람은 기자도 아니다"라는 등 격한 어조로 해당 기사를 쓴 기자를 비난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이상호 기자의 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그의 행동...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검찰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통진당은 검찰의 조작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3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석기 피고인이) 북한 주체사상과 대남혁명론에 따라 사회주의혁명을 위해 국회에 진출, 신분을 악용하며 RO 조직원들에게 폭동 등 군사 준비를 지시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20년에 자격정지 10년의 구형 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또 “이석기 피고인은 이미 민혁당 사건으로 ...